개인 공간

오늘 하루
난 항상 하루를 생각해 본다. 오늘이 있기에 내일 있는 것을 안다. 어제는 지난 과거이다. 생각할 필요 없다. 우리는 오늘 하루를 산다. 하루를 살다가 죽는 것이다. 내일은 내일 되어봐야 아는 것이다. 오늘 내가 사고를 당해 죽어도 후회 없이 열심히 살았구나 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다. 죽으면서 회한만을 안고 가는 것은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것이다. 오늘이 아니면 영원히 아니다.

인생이란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부모에 의해 태어 났으니 그냥 살아가는 것이다. 죽기까지 무엇을 하면 무슨 생각으로 어떤 일을 하면서 살 것인가를 늦었다고 했을 때가 그냥 늦은 것이다. 늦었다고 손 놓고 살 필요는 없기에 늦었지만 해 보는 것이다. 나이가 많아서 능력과 실력이 안 돼서 포기하는 것은 본인의 선택일 뿐이다. 노력해서 안되는 것은 없다. 다만 노력을 한다고 자신을 기만하는 행위만 있을 뿐이다. 남들 다 하는 것을 따라하면서 어떤 노력을 한다는 것인가 지금 이 순간 당신은 노력을 하고 있는가?

사랑이란
서로를 인정하는 것이다. 인정을 한다는 것은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소리가 아니고 너와 난 하나라는 말이다. 기쁘고 행복할 때 넌 나의 기쁨과 행복의 원인이고 아프고 힘들 때 너도 아프고 힘들겠구나 하면서 안아주고 보듬어 주는 것이다. 너와 내가 하나 인데 다른이가 어떻게 사이게 들어올 수 있겠나 너와 내가 하나이기에 꿈도 하나요 목표도 하나요 삶 자체가 둘이서 하나가 되어 걸어가는 것이다.

공부란
모르는 것을 알아서 지식을 만들고 그 지식을 가지고 사용을 하는 지혜를 깨닫는 것이다.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지혜가 아니다. 지혜로 사용하지 못하는 모든 공부는 공부가 아니다. 그렇게 공부를 할 거라면 그냥 나가서 놀아라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인생을 버리는 일이다. 인생에서 현재의 시간은 다시는 오지 않는다. 왜 쓸데없이 버리고 있는가?